‘경아두마리치킨’이 가수 겸 예능인 김종민 촬영장에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연예인들을 위해 치킨차를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종민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청주시 대표 향토기업 ‘경아두마리치킨’은 전속모델 김종민의 촬영장에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연예인을 위해 치킨차를 선물했다.
경아두마리치킨은 충북 청주쪽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처음엔 ‘청주치킨’으로 알려지다가 사업이 활성화 되면서 지금은 현재 70개 지점을 운영중이다.
연예인과 스태프들은 경아두마리치킨의 치킨차 선물에 감동하는 한편, 계속되는 야외촬영으로 힘든 와중 치킨차 선물에 매우 고마워했다는 후문이다.
브랜드가 연예인에게 협찬한 치킨차 ‘경아두마리치킨’은 “모델 김종민을 앞세워 앞으로도 촬영팀 및 연예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민은 경아두마리치킨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TV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경아두마리치킨은 청주시 향토 기업으로서 반드시 프랜차이즈 본사가 서울에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전국적으로 가맹사업을 확대해나가는 중이다.
경아두마리치킨 관계자는 “국민예능프로그램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인이자 전속모델인 김종민씨가 야외촬영으로 힘든 스태프들을 위해 치킨차를 주문했다”며 “스태프들은 커피차나 간식차는 많이 봤어도 치킨차는 처음이라는 신선한 반응을 보였으며, 경아두마리치킨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어 감사했던 이벤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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