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중개플랫폼 ‘서울오빠 체험단’(이하 서울오빠)이 지난 가을 ㈜옐로오투오에서 ㈜블루웹으로 인수합병되어 기업의 재정 및 경영안정성이 한층 더 성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서울오빠’는 영업부서의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중이며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심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그에 따라 기존 서울 행당동에 있던 스토어사업부를 작년 10월 성수동으로 이전하여 주요 연령대가 청년층인 직원들에게 알맞은 근무환경을 구축하고 질적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특히 동종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영업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연봉직 대비 단기간에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임금문제로 인한 이직률이 낮다.
또한 우수사원 포상, 조기진급제도 등 각종 복지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사업자 신분으로 활동하는 일반적인 영업인력의 대우방식과 달리 4대 보험을 적용하고 있어 지원자들에게 긍정적 호응을 얻고 있다. 채용과정에서도 학력/전공에 구분없이 지원 가능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고 입사 후에도 스펙에 따른 차별을 두지 않아 오직 영업력과 실무능력으로 개인의 업무능력을 평가 받을 수 있다.
서울오빠 관계자는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 재배치를 통해 낭비되는 예산이 줄고 새로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미 내부에서는 직원들의 업무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만족도가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현재의 취업난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수많은 취업지원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업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